이랜드ESI는 이랜드그룹 내에서 가장 빠르고 젊은 조직입니다.
더 나은 일하기 환경을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노력합니다.
우리는 자율과 책임에서 성과가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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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는 언제든지 내 마음대로, 팀 상황에 따라 출퇴근과 재택 근무도 유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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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내 자율 좌석제로 얼마든지 내가 원하는 자리에서 편하게 일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누가 시켜서 움직이지 않습니다. 각자에 가슴 속에 담긴 꿈을 위해 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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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에 앉아 리서치만 하기보다 고객과 소통하며 답을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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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에게 찾은 인사이트는 글자로만 남겨두지 않습니다.
어떤 방법을 사용해서라도 실행하고 도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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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곳곳에서 이런 얘기를 듣는 건 일상입니다.
"이거 해야 해요!" / "이건 아닌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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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에 필요한 지식을 위해 수백 권의 경영 도서를 마음껏 대여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어제보다 나은 우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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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매일 변화에 도전하고 매일 조금씩 변화를 실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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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쉽게 의견을 내고 공유할 수 있는 환경을 위해 평등하게 소통합니다. 나이와 직책이 영향을 주지 않도록 간단한 존대어로 ~님으로 부르며 대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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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I 버킷리스트를 통해 부서에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제도, 정책들은 언제든지 건의하고 바꿀 수 있습니다.
Life in E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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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미래팀 Vision Trip
2023 경영자 컨퍼런스
2022 차세대 B2C 경영자 컨퍼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