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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무엇을 하고 싶은 가에 대한 고민” [이랜드 월드 / 자금팀 / 팀장 / 정자민]

"하고 싶은 것을 찾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는 것은 축복이죠”

4년 전 ESI에 입사하여 패션과 관련된 프로젝트를 진행해온 정자민 님. 자민님은 ESI에서의 경험을 통해 숫자와 데이터에 대한 흥미와 확신을 찾고 현재는 그룹 자금 팀에서 본인의 커리어를 펼쳐나가고 있다.

“그룹의 현금을 담당하는 자금팀으로의 커리어, ESI 통해 찾을 수 있었죠”

본인에 대해 소개 부탁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정자민 입니다. ESI에 20년 1월에 패션팀으로 입사하여 2년 동안 주로 패션 프로젝트 경험을 쌓았습니다. ESI에서의 경험 이후, 이랜드 그룹 지주사의 자금/IR팀으로 이동하였고, 현재는 자금/IR팀 팀장으로 지주사와 외식 법인을 같이 관리하고 있습니다.
소속된 사업부에서 하는 일에 대해 알려주세요
CFO실 내에 있는 자금/IR 팀은 기업의 연간/중장기 사업전략과 연계된 전사적 현금흐름을 관리하는 곳입니다. 전사적 현금흐름 관리를 위해 기본적인 자금 입지출은 물론, 자금 모니터링을 통한 자금 기획을 토대로 자금조달, 운용 등의 업무를 수행합니다. 시장을 대상으로 기업 IR과 공시를 진행하기도 하며, 신용평가사를 상대로 신용등급을 관리하며 금융시장과의 소통을 최전방에서 진행하는 팀입니다. 또한 기업의 중요 현안을 관리하는 협의기구 운영에 참여하기도 하는 등 정말 다양한 업무를 진행하는 팀입니다.
자금팀을 선택한 이유가 궁금합니다.
ESI에서는 주로 패션 프로젝트를 많이 했었는데 그때 빅데이터 관련한 프로젝트 많이 했거든요. 그러다 보니 제가 숫자에 강점이 있는 것 같다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숫자를 보고 인사이트를 찾을 수 있는 곳에서 일하고 싶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자금/IR팀이 하는 업무를 알게 된 후로 이곳에 와야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모든 업무가 숫자 베이스로 돌아가지만, 저는 그룹의 현금흐름을 모니터링하고 그 안에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획하는 과정이 너무 매력적이라 생각했습니다. 또한 금융시장에서 기업을 대표하는 역할을 하는 팀이다 보니 외부 소통도 많고, 액티브한 성격의 저와 잘 맞을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자금/IR과 관련하여 특화된 전문가가 되고 싶은 생각이 들었고 결과적으로 자금/IR팀을 선택하게 되었네요.

“ESI만큼 기회를 많이 또 다양하게 주는 곳은 아마 없을겁니다”

ESI에서의 경험이 어떻게 도움 되고 있는지 소개해주세요
보통 입사할 때, 본인이 무엇을 잘할 수 있고 본인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잘 모르는 상태에서 입사를 하잖아요, ESI의 장점은 입사 이후에도 다양한 경험을 하면서 본인의 진로와 커리어에 대해서 결정할 수 있는 게 큰 장점인 것 같아요. 여기만큼 이렇게 기회를 다양하고 많이 주는 곳이 잘 없거든요. 저는 사실 자금팀이 있는지도 몰랐어요. 입사 전에 재무팀은 있는 걸 알았죠.
신입으로 입사할 때 경영 관리 직무로 많이 입사하잖아요, 근데 경영 관리 안에 세부적으로 어떤 팀들이 있는지도 몰랐죠.
경영관리 안에는 기획, 인사, 재무, 자금 등 다양한 스태프 조직이 있는데, 그 스태프 조직을 제가 가야겠다고 생각했던 적이 단 한 번도 없었어요. 그럼에도 ESI에서의 경험이 제가 이 스태프 조직에 가서 뭔가 해보고 싶다 라고 느낄 수 있게 만들었어요. 무언가를 하고 싶다라고 느낄 수 있는 기회를 받는 것이 큰 장점인 것 같아요.
>낮은 연차부터 팀을 이끌어본다는 것
저는 ESI에서 팀을 운영하며 팀원들의 강점이 뭔지 파악해서 그 강점에 맞게 일을 배분하고 것을 빠르게 습득할 수 있었어요. 또한 프로젝트 책임자로서 팀원들의 멘탈 케어를 자주 해오면서 팀원들의 정서 관리에 강점을 가지고 있다는 것 또한 알 수 있었죠. 말씀 드린 두 가지, 팀원들의 강점 파악과 정서 관리를 ESI에서의 경험을 통해 빠르게 습득할 수 있었고, 현재 자금팀에서도 저만의 노하우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체계화 된/논리적인 일하는 방식을 습득한다는 것
어쨌든 일이라는 게 결국 똑같거든요. 문제가 있으면 그 문제를 진단하고, 해결을 하기 위한 프로세스가 있지 않습니까? 대부분의 기업이나 조직도 동일합니다. 자금팀도 똑같아요. 자금 모니터링을 하면서 문제를 발견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일하는 프로세스 즉, 문제 진단과 해결 방안 모색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ESI에서 지속적으로 접하면서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었던 것이 도움이 되었죠.
팀을 운영하는 추가적인 노하우가 있나요
저는 팀원 모두가 동기 부여될 수 있는 팀의 성과에 대해 고민을 많이 합니다. 팀원 모두가 공감하고 믿고 동기부여될 수 있는 팀의 성과를 세팅하고, 그 성과를 이루기 위해 나아갈 때 팀의 성장은 물론 개인 역시 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리고 모든 업무가 결국 혼자만의 능력으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팀의 합의된 노력이 더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즉 팀이 끈끈하게 손발이 잘 맞는 것이 중요한거죠. 결국 저의 노하우는 팀의 성과를 팀원 모두 공감하고 동의할 수 있도록 설정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스스로 중요한 일을 한다는 감각, 그리고 성장을 위한 노력”

일을 하면서 겪었던 어려움 중에 기억에 남는 일화가 있나요
금융시장에 대한 이해가 처음에는 아무래도 부족하다보니, 자금팀에 처음와서 일할때가 가장 힘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용어도 낯설고 힘들었는데 저는 공부를 통해 극복했어요. 단순하지만 가장 확실한 방법이죠. 모르는 용어들을 항상 집에 돌아와서 찾아보고 금융시장과 회계관련 공부를 많이 했던 것 같아요. 모르는 것이 있으면 끝까지 알아보고 해결하려 했더니 어느새 극복되고 있더라구요. 그 습관이 이어져 지금도 꾸준히 공부를 하고 있고, 자금/IR 스페셜리스트가 되기 위해 노력중입니다.
그럼에도 즐겁게 일할 수 있는 본인만의 동기부여가 있을까요
제 강점중 하나가 존재감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저는 중요한 일을 하는 것을 좋아해요. 중요한 일을 맡아야 확실히 동기부여 되는 스타일이라, 즐겁게 일하기 위해 이 일이 나한테 중요하다라는 걸 각인시키고 일해요. 이 일이 중요하고 내가 책임지고 잘 해야겠다라는 생각을 하다 보면 즐겁게 일을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또 자금팀의 업무 자체가 정말 큰 숫자를 책임지고 운영하기 때문에, 여기에서 오는 성취감으로 더 즐겁게 일할 수 있는것 같습니다.
앞으로 어떤 커리어를 꿈꾸고 계신가요
저는 자금/IR팀에서 전문가로서 성장하여 그룹 총 재무 책임자인 CFO가 되는 것을 저의 커리어 방향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단계적으로 팀장에서 실장을 거쳐 자금 전문가로 성장해 그룹의 재무 자금을 총괄하는 CFO가 되고 싶습니다.
ESI에 입사를 희망하는 미래의 예비 경영자들에게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ESI는 주도적으로 일할 수 있는 기회가 정말 많이 주어지는 곳입니다. 회사에서 시키는 일 만 하는 것이 아니라 주도적으로 중요한 일을 맡아 빨리 성장하고 싶은 분들께 정말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비단 ESI라는 조직 뿐만 아니라 이랜드라는 회사 자체도 그러한 관점에서 좋은 회사라고 생각합니다. 빠른 성장에 욕심이 있는 분들은 ESI와 이랜드에서는 언제나 환영입니다.